Untitled Document
한마음
한소리
사진이야기
건축이야기
미술이야기
음악이야기
오늘을 살며
다시 생각하며
이달의 복음말씀
복음묵상
쉼터
추천사이트


저의 집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박종구.바드리시오입니다.


제목 : 오늘 밤도 푸근히 잘 주무세요
옮긴 글   2020-06-01 14:20:16, 조회:11, 추천:2
      
       
      
      
      오늘 밤도 푸근히 잘 주무세요 
      
      
       까짓 세월, 
      갈 테면 가라지 난 나대로 간다 
      
       세월 탓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요즈음은  그게 더 자주 있습니다. 
      나이 탓이려니 생각하지만 
       어쩐지 내 게으름의 변도 같고 해서, 
      그런 생각이 들 적마다 씁쓰레한 입맛을 다시게 됩니다. 
      
      가는 세월 탓하고 앉아 있기엔 가는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오늘 밤 푸근히 한숨 자고 볼 일입니다. 
      
      
      - 이시형의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중에서 -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Nara
msn:sugiwwkd@nate.com / mail:sugiwwkd@naver.com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