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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장 행복의 절정기를 보내시는 당신에게 최대의 축하를 드립니다.
한마음   [누리집] 2016-05-18 06:59:28, 조회:177, 추천:1
      
       
      
      가장 행복의 절정기를 보내시는 당신에게 최대의 축하를 드립니다.
      
      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지만 어느 책에서 본 이야기를 정리해 봅니다.
      눈이 잘 모이지 않아 병원에서 안구 하나 구입하려면 1억이랍니다.
      물론 눈 두개를 구입하면 2억이 들겠지만 워낙 안구가 귀해 2억을 줘도 
      한 사람에게 두개는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신장은 3천 만 원이 필요하고, 심장 바꾸는 데는 5억 원 이상, 간 이식 하는 데는 
      1억 원이랍니다.
      지금 두 눈을 뜨고, 두 다리로 걸어 다니는 사람들은 몸에 약 51억이 넘는 재산을
       지니고 다니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갑작스런 사고로 구급차에 실려 갈 때 산소호흡기를 쓰면 한 시간에 36만원을
       내야하니, 두 다리로 걸어 다니면서 공기를 공짜로 마시고 있다면 51억 몸에 하루에
       860만원을 버는 샘입니다.
      우리 몸은 도로 한 가운데를 질주하는 어떤 외제차보다도 비싸고, 어떤 호화주택보다
       비쌉니다. 그런 재산(?)이 한집에 몇 명씩 있습니다.
      그런데도 기뻐해야하고 감사한 일이 아닌가요?
      그런데도 왜 우리는 늘 힘들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가요?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없다고 합니다.
      기쁨이 없다는 이야기는 결국 행복하지 않다는 말이겠지요,
      감사하는 사람만이 행복을 움켜쥘 수 있고,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이라는 정상에 
      이미 올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계시는 형제자매님을 한번 보세요. 지금 50억 짜리(?)가 턱하니 앉아계시는
       겁니다. 어찌 대단 하지 않나요. 물론 그 옆에 있는 나 자신도 대단한 사람이고요. 
      그런 사람끼리 만나 수다 떨고, 막걸리 한잔 나누는 것은 언론의 중앙 판 뉴스에나
       올라올 대단한 사건입니다.
      우리는 오늘 대단한 사람을 만나,  대단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기억해야 할 소중한
       날입니다.
      물론 우리를 그렇게 존재하게 하여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와 찬미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50억 짜리라니요? 
      송구스러워 어찌 몸 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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