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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바드리시오입니다.


제목 : 부활 기쁨을 준비하는 하느님의 지체들.
한마음   [누리집] 2016-04-18 09:01:57, 조회:169, 추천:2
      
       
      
      
      부활 기쁨을 준비하는 하느님의 지체들.  
      (전 신자 단합 체육대회 : 4. 24일 교중 미사 후.  성당 주차장.)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에 힘입어 여러분 모두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한 몸 안에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지만 그 지체가 모두 같은 기능을 하고 
      있지 않듯이, 우리도 수가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 한 몸을 이루면서 서로서로 지체가 
      됩니다.  
      우리는 저마다 하느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따라 서로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예언이면 믿음에 맞게 예언하고, 봉사면 봉사하는 데에 써야 합니다. 
      그리고 나누어 주는 사람이면 순수한 마음으로, 지도하는 사람이면 열성으로,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면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로마 12:3-8)
      
      우리 본당에도 많은 지체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모든 신자 분들이 속할 수 있는 단체가 연령 때별 모임입니다.
      형제들을 중심으로 말씀드리면, 초, 중등학생회. 청년회. 바오로회. 베드로회. 
      요한회. 요셉회가 있습니다. 우리 신자 분 중 형제분은 누구나 이 단체에 속하게 
      됩니다. 이 여섯 단체에 속하지 않는 신자 분은 한분도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와 핑계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우리 신자 분들의 축제인 부활절을 지내면서 학생회를 제외한 성인 5개 단체장들이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일인 4. 24일 교중미사 후 모든 교우 분을 초청하여 ‘봄맞이 신자 단합대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중 미사 후, 젬마 홀에서 식사를 마치고. 여러 조를 편성하여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리걸기. 투호. 윷놀이. 족구 등 다양한 게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음료와 
      기념품도 준비하는 듯합니다.
      모든 잔치에는 무릇 손님이 많이 오시여 그동안 노고에 위로와 기쁨을 함께 나누어야
       축제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게 됩니다. 그동안 잘 모르는 얼굴들이라 서먹
      하였다면 이 기회에 서로 손을 맞잡고 흔들어 줄 일입니다. 손을 맞잡는 일.
       그 시작이 서로의 우정과 사랑의 시작이고 본당 발전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니다. 또 그 모든 계명과
       조문과 함께 율법을 폐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당신 안에서 두 인간을 하나의 
      새 인간으로 창조하시어 평화를 이룩하시고, 십자가를 통하여 양쪽을 한 몸 안에서
       하느님과 화해시키시어, 그 적개심을 당신 안에서 없애셨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시어, 멀리 있던 여러분에게도 평화를 선포하시고
       가까이 있던 이들에게도 평화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통하여 우리 
      양쪽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 2:14- 22)
      나이 많은 남자에게는 나무라지 말고 아버지를 대하듯이 권고하십시오. 
      젊은 남자는 형제처럼,  나이 많은 여자는 어머니처럼, 젊은 여자는 누이처럼, 
      오로지 순결한 마음으로 대하십시오.  (디모테오 5:1-2)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차려 기도하십시오.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한 결 같이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 줍니다.  불평하지 말고 서로 잘 대접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무슨 일에서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영광과 권능을 누리십니다. 아멘.   
      (1베드로 4: 7-11)
      
      청년회장(김경주.치릴로) 바오로회장(김문수. 빅토르)  베드로회장(박현우. 바오로)
        요한회장(최병남. 요한)  요셉회장(은복수.요한) 에게 궁금한 사항은 문의하시고 
      서로 협조하여 많은 신자들이 참여하시면 좋은 주님의 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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