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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Jean-Antoine Watteau 장-앙트완느 와토
한마음   [누리집] 2009-12-23 07:46:26, 조회:1,389, 추천:26
Franch Painter, Jean Antoine Watteau
1684, Valenciennes - 1721, Nogent-sur-Marne









































































































      Jean-Antoine Watteau 장-앙트완느 와토
      (1684, Valenciennes - 1721, Nogent-sur-Marne)


      18세기 로코코 화가이며 북프랑스 발랑시엔 태생의 와토는 부쉐와 프라고나르 와
      함께 로코코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이다.
      그는 17세기 프랑스 고전주의 회화를 지배했던 색채에 대한 일종의
      금욕주의에서 벗어나 감각적인 감미로움과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화려한
      색채를 통해 화사하고도 세련된 로코코 회화의 전형으로 만 들었다.
      와토는 18세가 되던 해 본격적인 그림공부를 위해 파리로 갔으며, 뤽상부르궁의
      클로드 오드랑의 조수가 되었다.
      와토는 오드랑을 통해 루벤스나 플랑드르계 명화와 16세기 베네치아파의
      영향을 받게되며, 차츰 로코코회화의 창시자로서의 위치를 확립해 나간다.
      1717년 시테라 섬의 순례라는 작품으로 왕립 아카데미의 정회원이 되었는데
      당시 감각적인 주제와 표현 기법으로 인해 동료들은 그를 '우아한 축제의
      화가또는 페트 갈랑트의 화가' 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의 만년 작인 <제르생의 간판화>와 같이 극히 일상생활의 현실세계를 다룬
      작품도 있었지만, 사랑의 축제(A Love Festival), 평화로운 사랑(Peaceful Love)
      사랑의 노래(A Love Song)등 대부분의 작품들은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소풍이나 음악회에 참여하는 등의 전원적이고 시적인 행복의 나날을 표현
      하면서 삶에 대한 낭만과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화려하고 낭만적인 그의 그림과는 달리 그는 불행히도 37세에 폐결핵으로
      요절했으며, 그의 페트 갈랑트 회화는 여전히 18세기 프랑스 회화의 주류를
      이루면서 특히 부쉐와 프라고나르에 의해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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